• Total : 2367270
  • Today : 540
  • Yesterday : 980


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3574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사랑에 대하여 file 구인회 2010.06.07 3907
115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file 콩세알 2008.10.05 3898
114 렘브란트 "삼손의 힘" [2] file 구인회 2011.04.30 3871
113 딩 슈앙(Dinh Quan) "꿈꾸는 여인" [2] file 구인회 2011.03.15 3869
112 남택수 "반딧불의 춤" 구인회 2011.04.22 3865
111 마흔 여덟의 자화상 [2] file 하늘 2011.04.13 3843
110 이외수. 2 file 구인회 2011.07.30 3799
109 이외수. 1 file 구인회 2011.07.30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