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05
  • Today : 940
  • Yesterday : 1043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779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795
723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972
72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946
721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702
720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943
71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955
71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958
717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036
716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2002
71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