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삶의 자전거타기 [1] | 지혜 | 2011.07.31 | 3565 |
89 | 내 안의 나 ,나, 나 [1] | 지혜 | 2011.07.30 | 3450 |
88 | 저 산은 [2] | 지혜 | 2011.07.29 | 3452 |
87 | 그래 공이구나 | 지혜 | 2011.07.27 | 3417 |
86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3422 |
85 | 나 [2] | 물님 | 2011.07.24 | 3431 |
84 | 생각과 사실의 공간에서 보면 [2] | 지혜 | 2011.07.21 | 3500 |
83 | 영취산에서 [4] | 물님 | 2011.07.08 | 3527 |
82 | 처음입니다, 내게는. [2] | 하늘 | 2011.06.16 | 3489 |
81 | 너는 내 것이라 [4] | 하늘 | 2011.06.08 | 3870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