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2619 |
272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2619 |
271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2619 |
270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620 |
269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2621 |
268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2622 |
267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623 |
266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2626 |
265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2627 |
264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구인회 | 2010.01.29 | 2628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