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2719 |
182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2720 |
181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2725 |
180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2727 |
179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2728 |
178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2729 |
177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2731 |
176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2732 |
175 | 꿈 길에서 1 | 요새 | 2010.03.15 | 2736 |
174 |
산수유 댓글
![]() | 심영자 | 2008.03.29 | 274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