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57
  • Today : 1323
  • Yesterday : 1259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734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사랑하는 별하나 [1] 불새 2009.09.24 2422
232 사랑하는 까닭 [3] 물님 2009.09.27 1648
231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도도 2009.09.28 2546
230 10월 [1] 물님 2009.10.12 2376
229 그 꽃 [1] 물님 2009.11.22 2469
228 봄날에 [1] 요새 2010.01.01 1732
227 나는 천개의 바람 [2] 물님 2010.01.24 2413
226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1641
225 전라도길 구인회 2010.01.26 1767
224 생명의 노래 [1] 구인회 2010.01.2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