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215
  • Today : 1285
  • Yesterday : 1451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196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542
593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42
592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542
591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542
590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542
589 Guest 타오Tao 2008.05.29 1543
588 Guest 여왕 2008.11.17 1543
587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1543
586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543
585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