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2077 |
573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077 |
572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077 |
571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077 |
570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075 |
569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075 |
568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074 |
567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074 |
566 | Guest | 해방 | 2007.06.07 | 2074 |
565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