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038 |
49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038 |
492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037 |
491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2037 |
49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2037 |
489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035 |
488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035 |
487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035 |
486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035 |
485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