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279 |
133 | 섬세! | 물님 | 2009.04.18 | 2304 |
132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2307 |
131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315 |
130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327 |
129 |
개강 예배!
[3] ![]() | 영 0 | 2009.09.01 | 2334 |
128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342 |
127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342 |
126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343 |
125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