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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084
543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물님 2012.12.09 2083
542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083
541 Guest 운영자 2008.07.01 2083
540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2082
539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2081
538 Guest 강용철 2007.09.12 2081
537 Guest 운영자 2008.04.20 2079
536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078
535 Guest 박충선 2008.10.04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