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인향 | 2008.12.06 | 1556 |
13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556 |
132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55 |
131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1554 |
130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553 |
129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552 |
128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552 |
127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550 |
126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550 |
125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49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