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225
  • Today : 300
  • Yesterday : 1142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1898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868
163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868
162 Guest 구인회 2008.09.11 1867
161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866
160 Guest 관계 2008.08.10 1865
159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864
158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863
157 Guest 하늘꽃 2008.08.03 1863
156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861
155 Guest 불꽃 2008.08.10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