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4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55 |
| 603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55 |
| 602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655 |
| 601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55 |
| 600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655 |
| 599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55 |
| 598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655 |
| 597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54 |
| 596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54 |
| 595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653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