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747
  • Today : 651
  • Yesterday : 943


Guest

2008.10.09 22:01

도도 조회 수:193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90
1193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490
1192 Guest 관계 2008.08.17 1494
1191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498
1190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502
1189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504
1188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505
1187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510
1186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513
1185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