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886 |
64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1886 |
642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86 |
641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886 |
640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885 |
639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885 |
638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884 |
637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884 |
636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884 |
635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