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797
  • Today : 632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496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하늘꽃 2008.08.26 1528
1083 Guest 관계 2008.09.17 1528
1082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28
1081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529
1080 Guest 운영자 2008.05.13 1532
107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532
1078 Guest 도도 2008.10.14 1533
1077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33
1076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534
1075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