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11
  • Today : 1117
  • Yesterday : 1268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633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1576
603 Guest 운영자 2008.06.23 1577
602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577
601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1577
600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577
599 Guest 김정근 2007.08.24 1578
598 Guest 운영자 2008.05.14 1578
597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78
596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물님 2012.02.14 1578
595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