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2008.12.25 19:50
부부가 닮는다는 말은 이분들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닮은꼴의 사람들이 만나 지어가는 만남의 세계
더욱 아름답게 일궈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전생이 있다면 다연님은 개인적으로 제 친형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히 천재적인 해원이, 위대한 창조자 마시멜로 해인
별이 될지, 빛이 될 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 노는 태현이
이 보다 더 귀한 만남 그리고 천국이 어디 있을까?
축복드리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25 |
1353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429 |
1352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1432 |
1351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444 |
1350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451 |
1349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453 |
1348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1453 |
1347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