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시간 | 비밀 | 2014.03.22 | 1871 |
1003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71 |
1002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873 |
1001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73 |
1000 | Guest | 도도 | 2008.09.02 | 1874 |
999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874 |
998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75 |
997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876 |
996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876 |
995 | 부부 | 도도 | 2019.03.07 | 1877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