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841
  • Today : 415
  • Yesterday : 1200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893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춤꾼 2009.09.07 3230
1143 Guest 김규원 2005.08.16 3226
1142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3224
1141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09.05.02 3224
1140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인향 2009.02.07 3215
1139 이어서 [1] 영 0 2009.09.01 3206
1138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3206
1137 이 웬수(怨讐)야 ! [5] file 구인회 2009.07.06 3205
1136 그냥.. 이라구? [1] 마시멜로 2009.01.07 3202
1135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물님 2011.11.22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