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08 |
| 1043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808 |
| 104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809 |
| 104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09 |
| 1040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11 |
| 103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811 |
| 1038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812 |
| 1037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812 |
| 103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815 |
| 1035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