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5 | 염려하지 말라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7.18 | 2153 |
264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죄 | 물님 | 2022.06.24 | 2000 |
263 |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물님 | 2022.06.05 | 2159 |
262 | 당신은 누구요? | 물님 | 2022.06.05 | 2125 |
261 | 부활절 예배 설교 - 옥필훈 목사 | 도도 | 2022.04.19 | 2503 |
260 | 에스더 9-10장 대한민국의 부림절 – 8.15 광복절 | 도도 | 2021.12.27 | 2486 |
259 | 에스더 8장 인생의 반전은 컬러에 있다 | 도도 | 2021.12.22 | 2009 |
258 | 에스더 5-6장 인내와 지혜는 동전의 양면 | 도도 | 2021.12.18 | 2145 |
257 | 에스더 5장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한다 | 도도 | 2021.12.05 | 2498 |
256 | 에스더 4장 임계점의 법칙 [1] | 도도 | 2021.11.29 | 2308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