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2011.04.30 14:17
사랑하는 물님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1706 |
703 | 천사인 그대들이 [4] | 비밀 | 2012.12.18 | 1705 |
702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705 |
701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705 |
700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705 |
699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704 |
69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704 |
697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704 |
696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1703 |
695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