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1520 |
723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1523 |
722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524 |
721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525 |
720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1528 |
719 | 不二 | 물님 | 2018.06.05 | 1529 |
718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531 |
717 | 도도 | 도도 | 2020.12.03 | 1531 |
716 | Guest | 지원 | 2007.07.05 | 1533 |
715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