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511
  • Today : 582
  • Yesterday : 99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158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조태경 2014.02.14 2106
523 Guest 타오Tao 2008.05.23 2107
522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107
521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107
520 Guest 여왕 2008.08.18 2108
519 Guest 구인회 2008.10.27 2108
518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2108
517 Guest 사뿌니 2008.02.02 2110
516 Guest 관계 2008.05.03 2110
515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