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713 |
83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712 |
82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712 |
81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710 |
80 | Guest | 도도 | 2008.07.11 | 1709 |
79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709 |
78 | Guest | 명안 | 2008.04.16 | 1709 |
7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708 |
76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08 |
75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