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2009.01.02 21:35
매직아워님,,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물님께서는 새해 여한 없이 인생을 살아보라고 화두를 던져놓으시고
훌훌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생명을 선택하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것이 네 입속에 들어있다며 결단을 요구한 것처럼
자기가 말인줄도 모르고 소처럼 납짝 웅크리고 앉아
하루 하루 미적거리며 늘 그렇게 사는 인생을 두고
마지막 호흡 하나까지 잘 사르고 홀가분하게 떠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매직아워님을 비롯한 우리 형제들,,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i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185 |
1183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188 |
1182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188 |
1181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89 |
1180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189 |
1179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190 |
1178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190 |
1177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191 |
1176 | Guest | 물 | 2008.07.23 | 1192 |
1175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192 |
사랑과 자유 그리고 평화의 밭을 잘 가는 한 해라는 멋진 표현...감동이네요.
여한 없이 인생을 살라는 물님의 메시지도 가슴에 잘 담아 순간 순간 꺼내어 보겠습니다.
저의 세상에 함께 계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차 수련때 얼굴 뵐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