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1866 |
573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1946 |
572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1890 |
571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2829 |
570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120 |
569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889 |
568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814 |
567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1883 |
566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727 |
565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