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면 새로운 세상> - 저자 손법상
2020.11.05 13:55
20201105
하나님이 없는 세상에서
무념은
삶의 출발점이 귾임없는 인연의 결과로 되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윤회의 산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축복받은 존재로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래서 삶은 그가 누구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
하나님의 운총 가운데 구원받은 지금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후5:7)
영원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 저자 손법상 <다시 보면 새로운 세상> p.115 ~118
저자는 현재 전주코아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영원한 복음(요한계시록연구서)>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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