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9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 도도 | 2018.11.23 | 2918 |
378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2918 |
377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 도도 | 2018.12.27 | 2916 |
376 |
특별한 선물
![]() | 구인회 | 2009.08.25 | 2915 |
375 |
어쩌나...
[1] ![]() | 도도 | 2018.04.09 | 2913 |
374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 도도 | 2016.03.15 | 2910 |
373 |
내가 받은 세례는
![]() | 구인회 | 2011.04.25 | 2909 |
372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 도도 | 2018.07.10 | 2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