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52
  • Today : 918
  • Yesterday : 1259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70
703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2352
702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1265
701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1708
70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395
699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84
698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279
697 수난일!! [2] 영 0 2011.04.22 1847
696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835
69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