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files/attach/images/5423/603/030/45a81d6f7bc2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58 |
613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1457 |
612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457 |
611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456 |
610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56 |
609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456 |
608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1455 |
607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455 |
606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455 |
605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455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