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40 |
583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640 |
582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640 |
581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640 |
580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640 |
579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640 |
578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640 |
577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639 |
576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639 |
575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