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07
  • Today : 988
  • Yesterday : 129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658
583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658
582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2657
581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57
580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657
579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656
578 Guest 하늘꽃 2008.05.15 2655
577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654
576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2652
575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