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03
  • Today : 984
  • Yesterday : 1297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2616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589
723 Guest 운영자 2008.07.01 2591
722 Guest 지원 2007.07.05 2592
721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592
720 Guest 운영자 2007.09.30 2594
719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594
71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2594
717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2594
716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595
715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