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4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582 |
| 793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582 |
| 792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582 |
| 791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2582 |
| 790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583 |
| 789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584 |
| 788 | Guest | Tao | 2008.03.19 | 2585 |
| 787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585 |
| 786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585 |
| 785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