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4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586 |
| 793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586 |
| 792 | Guest | Tao | 2008.02.04 | 2587 |
| 791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587 |
| 790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588 |
| 789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589 |
| 788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589 |
| 787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591 |
| 786 | Guest | Tao | 2008.03.19 | 2592 |
| 785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