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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하늘꽃 2008.10.13 2538
803 부용화 [1] 요새 2010.07.11 2538
802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2538
801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2539
800 Guest 불꽃 2008.08.10 2541
799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541
798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2542
797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2542
796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2542
79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