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85
  • Today : 663
  • Yesterday : 92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91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849
653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849
652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1849
651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849
650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848
649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847
648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1847
647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47
646 Guest 송화미 2006.04.24 1847
645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