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608
  • Today : 44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11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46
1183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46
118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50
1181 Guest 관계 2008.11.17 1451
118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53
1179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54
117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55
1177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57
1176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57
1175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