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279 |
63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278 |
62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278 |
61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277 |
60 | Guest | 여왕 | 2008.08.01 | 1277 |
5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277 |
58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276 |
57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76 |
56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276 |
55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