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514 |
663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513 |
662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513 |
661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513 |
660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13 |
659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512 |
658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12 |
657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1511 |
656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1510 |
655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