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320
  • Today : 1101
  • Yesterday : 1297


Guest

2008.10.09 22:01

도도 조회 수:3368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불꽃 2008.08.10 2562
783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2562
782 Guest 하늘꽃 2008.08.18 2563
781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563
780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563
779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2563
778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564
777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565
776 날갯짓 [5] 하늘 2012.01.01 2565
775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