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947 |
| 873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2946 |
| 872 | Guest | 인향 | 2008.12.06 | 2944 |
| 871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2942 |
| 870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942 |
| 869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942 |
| 868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941 |
| 867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941 |
| 866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941 |
| 865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