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
2016.04.24 22:40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존 로빈스 | 구인회 | 2012.07.18 | 1717 |
19 | 위화(余華),「오래된 사랑 이야기」 | 물님 | 2012.06.18 | 1741 |
18 | 김현태의 '성공감성사전' 중에서 | 물님 | 2011.07.19 | 1805 |
17 | 야성의 사랑학 | 물님 | 2011.12.14 | 1809 |
16 | 명당(明堂) | 물님 | 2012.12.11 | 1828 |
15 | -영혼을 깨우는 12감각- [3] | 물님 | 2010.09.09 | 1944 |
14 | 수의 신비 -마르크 알랭 우아크냉 [1] | 물님 | 2010.09.28 | 1956 |
13 | 감응력 - 정신세계사 | 물님 | 2012.12.11 | 1990 |
12 | 마음의 기적 -디팩 쵸프라 [3] | 물님 | 2010.07.30 | 2164 |
11 | 〈인도 땅에서 날개 돋친 작은 새〉백 글로리아 목사 | 구인회 | 2010.06.10 |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