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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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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한문노 2006.01.14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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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428
521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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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30
518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2430
517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2431
516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431
515 Guest 영접 2008.05.09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