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57
  • Today : 624
  • Yesterday : 831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51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사랑 하늘꽃 2014.04.09 2300
503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99
502 Guest 운영자 2008.03.18 2299
501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298
500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298
499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97
498 Guest 타오Tao 2008.05.06 2297
497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97
496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296
495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