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95
  • Today : 611
  • Yesterday : 85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428
523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428
522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30
521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2431
520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431
519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431
518 Guest 한문노 2006.01.14 2432
51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432
516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433
515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