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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김병균

2022.03.24 06:08

물님 조회 수:3047

20대 대선 실패 후, 이 나라에 어둠이 짙게 깔리고, 곳곳마다 傷한 심령들의 탄식소리가 들
려온다. 윤석열 당선 후 열흘 남짓된 새에, 
^MB사면 운 띄우기^ 
^국방부 청사 비워라 윤석열이 들어간다^ 
^청와대는 안들어 가겠다^ 등 등 불공정과 몰상식이 판치
고 있다. 아마 이렇게 막 나가
다가는 온 국민적 저항에 부딪
쳐 윤석열이 감옥으로 가기가 더 쉽지 않을까? 희망사항이
지만.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다
니^ ^2번 찍은 분들 윤석열 하는 이 꼴 보고 계시나요?^
 이 인간이 집권하면 아마 앞으
로  검찰통치의 칼바람이 불어
닥칠른지도 모르겠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
거짓이 참을 이기지 못한다.
사필귀정, 정의필승이다.
難極思治, 難極當治
難이 極에 달하면 治가 나온다. 바벨론 포로시기와 같
은 시대가 도래해왔다.
교회, 불교종교지도자,재야
시민운동가들, 에큐메니칼 진영들 기도하고,단결해야
한다.
삼국지에 동탁같은 놈이 나타
나 천하를 휘졌고 십상시 윤획
관이 설치고 다닌다.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이 어디에
서도 나와야한다. 한숨만 쉴 때
가 아니다. 
예레미야, 제 2이사야, 에스겔,
세례요한이 등장해야 할 시기
다. 말세에 믿는 者를 보겠느
냐.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한국교회여! 지금이 회개하고,
정의로운 행동할 때이다.
이 땅에 예언자들을 보라!
^열린공간 tv 강진구^
^서울의 소리, 백운종, 정대택^
外 살아있는 언론이 있다.
한강욱같은 율사출신 정치인
도 전혀 겁먹지 않고 유투브에
서 외치고 있다. 열 두척 배로
도 승리했는데, 똑똑한 국민 1600만이 있다. 겁먹지 말라! 촛불시민들이여!
필승KOREA!
광야의 소리 김병균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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